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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세븐일레븐 '임금 착취' , 최대 900억 원 보상

호주뉴스 0 23691 0 0



조직적인 임금 착취 파문으로 도마에 오른 호주 최대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이 피해를 입은 전·현직 직원들에게 최대 9백억 원을 보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븐일레븐 보상위원회를 이끄는 앨런 펠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 전 위원장은 보상 신청자 2천 명을 조사 중이며, 보상 규모는 최대 1억 호주달러, 우리 돈 9백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펠스 전 위원장은 지금까지 피해자로 확인된 300명에게 총 천만 호주달러, 90억 원을 지급했고 새로운 보상 신청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총 보상액이 1억 호주달러를 넘으면 호주 기업 역사상 체불 임금 지급 사례로는 최대 규모가 될 전망입니다. 호주 세븐일레븐은 앞서 지난해 본사 묵인 아래 가맹점들 결탁에 따라 최저임금의 절반 정도만을 지급하는 등 직원 임금을 착취한 사실이 폭로되면서 파문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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