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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관광객, 베트남에서 식사비로 4만달러 나와 “황당”

월드뉴스 0 17968 0 0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호주 관광객(45)이 호찌민시 소재 나이트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후 식사비로 무려 4만달러가 청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각) 호주 더 트래블에 따르면 레스토랑 매니저인 트란 투안 민(22)은 미화 880달러에 불과한 식사비를 호주 고객의 신용 카드로 미화 3만360달러를 청구했다.

호주 관광객은 지난해 8월 친구들과 식사한 후 신용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매니저가 신용카드에 결함이 있어 다른 카드로 결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가 건네준 2장의 카드는 레스토랑 직원에 의해 반복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객은 일단 카드회사에 대금을 상환한 후 경찰에 나이트폴 레스토랑을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따르면 레스토랑 매니저가 직원들에게 카드를 반복적으로 긁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호주 관광객은 다행히 나중에 은행에서 과다 청구된 돈을 되찾았다. 한편 이 황당한 사건이 발생한 지 몇 달 후 나이트폴 레스토랑은 문을 닫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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