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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토요타 두 번째 미니밴 ‘그란비아’ 첫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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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가 두 번째 미니밴 ‘그란비아(Granvia)’를 출시했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 모터쇼를 통해 프리미엄 미니밴 LM을 선보인 바 있는 토요타가 이번에는 가성비를 높인 미니밴 그란비아를 선보인 것이다.

토요타에 따르면 그란비아는 LM만큼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럭셔리 사양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토요타 하이에이스(HiAce)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그란비아는 보다 상업용 밴에 가까운 모습이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LM과 같은 파티션은 없지만 시트는 그 어느 미니밴보다 고급스러운 옵션으로 장착됐음을 알 수 있다.

토요타에 따르면 탑승 인원은 8명 이상으로 뒷좌석 시트 역시 전자식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하다.  그란비아 판매 및 마케팅을 담당하고 잇는 숀 헨리 토요타 부사장은 신차에 대해 “5성급 호텔의 셔틀 버스 또는 고위 간부들을 위한 기업체 차량, 대형 고급 패밀리 왜건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외관 디자인은 날카로운 각도 및 박스 형태 등 패밀리 밴과 상업용 밴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프론트 그릴은 LM 만큼은 아니지만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후면부 해치 및 테일라이트 디자인은 거대한 알파벳 L을 연상케 한다. 신형 미니밴 그란비아는 호주에서 첫 출시될 예정이며 디젤 엔진만 탑재된다. 아시아 시장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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