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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주, 하루 확진 1000명 첫 돌파…내달부터 규제 완화

호주뉴스브리핑 0 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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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급증하면서 뉴사우스웨일스(NSW)주가 처음으로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


26일 AFP통신은 지난 24시간 동안 NSW주에서 10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는 팬데믹 시작 후 최대치 기록이다. 

 

그러나 호주는 치솟는 확진자와 병상 부족에 대한 압박감에도 내달 10일부터 백신 접종자에 대한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언 NSW 주총리는 "우리는 사람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것이 모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가 살펴본 다양한 조처 가운데 백신접종 규제 완화는 사회의 정신 건강에 부합하는 선택지"라고 말했다.


주총리는 NSW주 인구 약 800만 가운데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할 경우 추가 규제 완화도 예고했다. 호주에서는 최근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성인 가운데 약 3분의 1가량이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상태다.


호주에서는 코로나19 출현 이래 누적 4만800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1000명에 육박했다. 

 

한편 호주 총리는 최근 기록적인 코로나19 확산속 '코로나19 제로' 방침을 폐기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호주 총리는 지난 22일 현지 언론에 방역 규제 완화에따라 코로나19 감염자수가 증가 할것이라는 내용의 기고문을 올렸다. 다만 모리슨 총리가 제시한 이 방침이 언제부터 시행될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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