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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100년 만의 홍수...'교통 마비·주민 대피령'

호주뉴스 0 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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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홍수가 이어진 가운데 거미, 개미 등 곤충들이 가정집에 들어와 주민들이 2차 피해를 겪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CNN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호주 동남부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곳곳에서 홍수를 피해 주택으로 침입한 거미떼의 모습을 포착했다.

현지에 거주 중인 맷 러븐포스는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땅이 갈색으로 보일 정도로 가득 모인 거미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홍수를 피해 인간의 영역으로 들어오는 동물은 거미 뿐이 아니다"라고 운을뗐다. 이어 "나무는 뱀들이 널려 있다. 보트를 타고 나가면 마른 땅을 향해 헤엄치는 뱀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런 광경은 본 적이 없다. 정말 정신이 나갈 것 같았다"며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한편, 뉴사우스웨일스주는 지난 18일부터 이어진 1000mm 넘는 폭우로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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