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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8주 만에 1단계 완화 정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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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락다운이 실시된 지 8주 만에 1단계 완화 정책이 15일부터 뉴사우스웨일주 주에서 시행되었다. 그리하여 테이크어웨이만이 아닌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앉아서 식사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아직 예전처럼 완전하게 돌아가지는 못했다. 실내 인원 10명의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


시드니에서 유명하고 한때 많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던 본다이 비치 일대에는 아침부터 자리를 잡으려는 손님들로 줄이 이어진 광경도 보도되었다. 나가보니 일부 카페는 10명 제한이 있음에도 실내 테이블 서비스는 시행하지 않고 외부 테이블만 허용하기도 하고 주문도 앱을 통해 접촉을 줄이길 촉구하고 있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그렇듯, 호주도 코로나로 인해 실업률이 크게 올랐고 국가에서 보조금과 정책들이 진행되지만 언제쯤 다시 경제에 활력을 찾게될지 판단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이 어려움을 이기고 나서 사람들이 희망하는 것은 말 그대로 희망이지 더한 봉쇄정책이 아니다.

 

이런 점에서 일부 사업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것처럼 보였다. 나아지겠다는 막연한 희망보단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동에 책임의식을 가지고 상황에 적극적으로 직면하는 태도가 중요해 보인다. 1단계 완화정책을 맞이한 지금, 정체된 호주 경제에 활기가 찾아오길 조심스럽게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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