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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축구도 코로나19에 백기..."뒤늦게 시즌 중단"

호주뉴스 0 103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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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축구가 대부분 멈춰선 가운데 최근까지도 무관중 상태로 경기를 열었던 호주 프로축구 A-리그가 결국 시즌을 중단했다.


호주축구연맹(FFA)은 24일 모든 클럽의 만장일치 지지에 따라 호주 내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A-리그를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FFA는 오는 4월 22일 리그 재개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앞서 A-리그는 2주전까지평상대로경기를치르다가호주정부가모든입국자를대상으로 2자가격리방침을세우자무관중으로팀당잔여 5~6경기를치르기로하고지난주말에도리그를강행했다. 지난 15뉴질랜드원정을다녀온시드니빅토리의경기와뉴질랜드연고팀웰링턴피닉스의경기만제외하고모두 5경기를주말사이

 

그러나 22일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가 불필요한 여행을 멈출 것을 재차 당부하고, 다수의 지방정부가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2주자가 격리를 시행하며 리그 일정을 이어가기에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24일 오전 기준으로 호주 내 확진 환자는 1396명, 사망자는 315명이다. 제임스 존스 FFA CEO는 이날 시드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각주와 국가의 요구 사항, 특히 각 주와 뉴질랜드의 출입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중단 결정을 내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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