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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 19 확진자 총 1831명…"NSW 하룻밤 새 확진자 149명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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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 하는 가운데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만 하룻밤 사이 1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호주는 지난 20일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는 추세에 있다.

 

24일 아침(현지 시간) NSW 보건 책임자인 케리 챈트 박사는 “지난 밤 149명의 코로나 19 양성판정자가 나왔으며, 총 8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챈트 박사는 “해외에서 돌아온 사람은 누구나 자가 격리를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확진자 중 174명은 국내 감염자이고 나머지는 해외로부터 감염된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글라디스 베레지클리안 NSW주 총리는 하룻밤 사이에 급증한 확진자에 대해 “우리는 이제 실제 상황에 돌입했다”라고 우려를 표명하며 "나는 그 숫자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심각한 상황 인식을 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이어 "우리는 확산을 억제해야 하고, 지금이 NSW에서 확산을 막아야 되는 중요한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우리 교민들도 실질적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19 사태에 만반의 준비를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교민들 중 70세 이상의 노령자들과 18세이하의 청소년들은 증상이 나타날 시 곧바로 의료기관에 연락을 취해야 한다. 코로나 19 증상이 발현되면 후각 기능과 미각 기능이 상실 된다고 일부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어 무증상 감염자들도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24일 오전 8시(현지시간) 기준 보건당국이 발표한 확진자는 총 1831명이며 주별로는 NSW 818명, VIC 355명, QLD 319명, SA 134명, WA 140명, TAS 28명, ACT 32명, NT 5명 등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7명에서 더는 증가하지 않고 있으며 13명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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