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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종코로나 때문에 인종차별 받는 동양인들

호주뉴스 0 1006 0 0

1.jpg신종코로나바이러스때문에단순한승차거부를넘어동양인승객에게코로나바이러스는필요없다라고문자를보내는우버운전자가등장하고, 동양인의사를거부하는호주와뉴질랜드사회에동양인차별이증가하고있다.


지난 5(이하현지시간) 오전 830멜버른에사는말레이지아출신인동양인남성은우버차량을기다리고있었다. 자신의호출을승낙한우버차량이오더니그냥지나가버렸다. 말레이지아남성은우버운전자에게세차장앞에있는데나를지나친같다문자를보냈다. 그러자우버운전자는코로나바이러스는필요없어라는문자를보내왔다. 이에대해우버측은우리는차별금지정책을시행하고있으며, 차별대우를받은고객은우버로신고하면전문적인팀이조사할이라고발표했다.


중국계호주인와이호이와아내는길을건너기위해횡단보도신호들을기다리고있었다. 그때횡단보도에같이서있던남성이이들을보고는뒤로발자국물러서는것을느꼈다. 그들은쇼핑센터에도착해엘리베이터를탔다. 같이엘리베이터에오른중년의백인여성들은호이와아내를보고는자신들이누른층수가아닌바로다음층수에서내렸다. 호이는신종코로나가이슈가되면서이런상황을자주겪게된다말했다.

 

한 중국인 여성은 마스크를 하고 의사를 만나기 위해 약속된 시간에 도착했다. 안내 직원은 그녀가 중국인이고 마스크를 하고 있자 “의사 선생님이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차로 돌아가서 기다리면 전화 하겠다”며 대기실이 아닌 자신의 차에 가서 기다릴 것을 요구했다. 밖은 지금 영상 40도라고 하니 에어컨을 켜놓고 기다리라고 했다.


호주뿐만아니라신종코로나확진환자가나오지않은뉴질랜드에서도동양인차별이생겨나고있다. 지난 4뉴질랜드의오클랜드시티병원응급실에실려온환자는직원에게동양인의사는안된다요구했다. 응급실에있던다른환자는신종코로나때문인듯하다. 인종차별이라고부를있는지는모르겠지만아주멍청한요구였다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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