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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저비용항공사 젯스타, 서울-골드코스트 취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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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사 중 하나인 젯스타 그룹(Jetstar Group)은 서울-골드코스트 직항 노선을 최초로 취항하고, 저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젯스타는 제주항공과 함께 편명 공유(코드쉐어) 협약을 체결,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를 이용해 서울-골드코스트 노선을 오는 12월 8일부터 주 3회 정기 운항할 계획이다. 단, 운항은 정부 및 관계 당국의 승인 여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젯스타는 또한 이번 론칭을 기념해 서울-골드코스트 노선을 특가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2일까지 서울-골드코스트 노선 편도 운임을 단 3만원에 판매한다.

가렛 에반스(Gareth Evans) 젯스타 그룹 CEO는 “골드코스트는 호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휴양 도시로, 그 아름다운 전경은 한국 여행자들 역시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드코스트는 머지않아 한국인들이 손꼽는 인기 휴양지로 떠올라 호주 여행의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반스 CEO는 이어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다른 아태지역 국가 중 그 어느 나라 국민들보다 여행을 즐기고 있다. 호주는 한국인들이 가장 여행하고 싶어하는 국가 중 하나이지만, 저가의 직항편이 없다면 호주로 여행할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젯스타는 서울-골드코스트 노선을 저비용으로 제공하는 최초의 항공사로서, 한국 여행객들에게 아름다운 환경과 다양한 볼거리, 맛있는 음식, 천혜의 자연과 야생동물 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관광객들이 골드코스트에서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 7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직항 연결노선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반스 CEO는 “호주 관광객들 사이에서 호주-한국 귀항 노선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행 저가항공 노선이 취항하면 한국 역시 호주 여행자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국가 중 하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서울을 비롯한 주변 지역은 호주 방문자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호주인들에게 인기있는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저비용항공이 여행 트렌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은 경험을 통해 익히 알고 있다. 일본의 경우, 2007년 처음으로 노선을 개설한 이래 호주의 일본 방문객이 2배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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