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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소·양고기 가격 상승세 타나

호주뉴스 0 230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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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고기 시장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재수입을 시작한 이래로 호주를 넘어서는 경쟁력을 보였다. 미국시장은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호주수출시장과도 중첩돼 호주 가축 가격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조사가 나타났다. 

 

미국과 호주의 가축시장은 본질적으로 연결돼 있고, 미국의 생산 도축 규모는 호주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가격변동을 이끌고 있다. 두 나라의 시장은 광우병(BSE)관련 무역 붕괴나 양국의 극심한 공급 등에 변동이 심한 적은 있었지만 다시 원만한 관계로 되돌아가는 경향을 보였다. 

 

미국의 소 두수는 2007년 9660만에서 2014년 8850만으로 많이 줄었지만 송아지 수익성과 좋은 계절의 영향에 따라 수년 내에 신속하게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9480만 마리로 회복했고 소고기 생산 및 수출 물동량은 사육 두수의 성장을 따라 갔다. 

 

현재 호주 수출 시장에 추가적인 경쟁 압력을 가하고 있지만 미국 경제와 달러가 강세를 보여 상당부분이 수출보다 미국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다. 양고기는 도축수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고기와 Mutton(다자란양의 양고기)의 OTH(over-the-hook) 지표는 이번 주 동부 지역에서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어린양 OTH는 호주의 NSW주에서 중간 사이즈의 트레이드용 양고기 OTH가 일주일 사이에 13¢ 증가한 747 ¢/kg를 기록했다. 모든 동부 지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가격이다. NSW주 중간 사이즈 트레이드용 양 OTH가격은 올해 초보다 40¢가 증가했다. Victoria 주의 양고기 OTH는 주당 24¢ 오른 740 ¢/kg로 나타났다. 

 

Victoria 양고기 OTH는 2올해 초 708 ¢/kg로 시작했고 이후 32¢가 올랐다. 남호주(SA) 양고기의 OTH는 또한 이번주에 20¢ 올라서 서 743c/kg로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SA는 1월 이후로 43년 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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