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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기후변화가 최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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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들은 '기후변화'를 호주의 핵심 이익을 위협하는 가장 결정적인 위험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 싱크탱크 로위 연구소가 8일 공개한 연례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2천130명) 중 64%가 기후변화를 결정적 위험요소로 꼽았다. 이는 2014년과 2018년 조사결과와 비교해 각각 18%와 6% 증가한 수치다.

2006년 로위 연구소가 호주를 위협하는 위험요소에 대한 여론조사를 시작한 이래 기후변화가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지구온난화를 긴급한 문제로 보고 상당한 비용이 들더라도 당장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확증이 나올 때까지 비용이 발생하는 조치는 보류해야 한다는 견해는 10%에 그쳤다. 이어 해외 사이버 공격(62%), 국제 테러리즘(61%), 북한 핵무기(60%) 등의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성인들을 대상으로 단순 무작위 추출법으로 시행됐으며, 허용 오차는 약 2.1%P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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