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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목장 신규인력 교육용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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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빅토리아주 농무부가 최근 낙농목장에 신규 고용된 인력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수 있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낙농여권(Dairy Passport)으로 알려진 이 앱은 동물관리, 착유, 안전관리와 기타 목장관련 업무로 구성된 90일간의 학습모듈과 지원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기반 휴대전화, 데스크톱 PC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앱에는 목장주가 신규 노동자에게 목장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려줄 수 있는 지도 가이드와 낙농업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온라인 체험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

 

빅토리아주 농무장관은 “이 앱이 제공하는 기술과 지식은 낙농업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목장주와 직원 모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하고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은 호주의 낙농산업이 비전있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앱은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농업 및 식품가공분야를 위한 주정부 차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는데, 개발에 약 715천호주달러(613백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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