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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플·구글 앱스토어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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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어 독점 공방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에픽 게임즈가 애플과 구글을 제소하면서 앱스토어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번엔 오스트레일리아 경쟁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기즈모도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경쟁소비자위원회(ACC)는 소비자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이용 경험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이번 조사는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간의 경쟁을 비롯해 개인정보 이용 및 공유, 가격 투명성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기즈모도가 전했다.

ACC는 이날 공식 논평을 통해 “앱은 많은 오스트레일리아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서 핵심적인 도구가 됐다. 이런 상황은 코로나19 이후 더 심해졌다”면서 “투명성과 효율성 등을 비롯해 모바일 앱 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좀 더 알기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사의 핵심은 애플세와 구글세가 될 전망이다. 현재 애플과 구글은 앱내 결제에 대해 30%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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